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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반 5

컴퓨터일반 | 다양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노트북에 듀얼모니터 연결하기.

노트북에 듀얼모니터 연결하기듀얼모니터를 사용하면 다양한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오늘은 듀얼모니터에 대해 알아보자. 듀얼모니터란?듀얼모니터는 하나의 컴퓨터에 두 대의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데스크톱 형태의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두 대의 모니터가 필요하지만, 노트북을 이용한다면 추가로 한 대의 모니터만 연결해도 듀얼모니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듀얼모니터를 쓰는 이유는 동시에 여러 개의 작업을 하기 위함이다. 문서 작업 중에 자료 조사가 필요하다면, 하나의 모니터로는 문서 작업 프로그램과 자료 조사를 하는 프로세스를 번갈아 사용해야 한다. 또는 하나의 모니터를 쪼개 작업창의 크기를 조절하여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모니터를 하나 더 추가한다면 하나의 모니터에서는 자료를 조사하..

IT일반 2024.09.20

윈도우 | 윈도우 단축키 - 화면 분할하기. 듀얼 모니터가 없어도 여러 가지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비기.

윈도우는 MS사의 시스템 운영체제이다.언제 사용하는가다른 문서를 참고하며 새로운 문서를 작성할 때인터넷에서 자료를 서치하며 문서를 작성할 때블로그를 하면서 유튜브를 보고싶을 때친구들과 카톡하면서 여행계획을 세울 때화상회의를 하면서 자료를 참고할 때하여튼 여러 가지 작업 창을 동시에 실행해야 할 때어떻게 사용하는가 이 단축키 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4분할까지 화면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다. 물론 화면의 크기가 크지 않다면 4분할 한 작업창이 작아서 오히려 일의 능률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2분할 정도가 적당할 수 있다.먼저 분할할 작업창을 선택하고 윈도우 키와 오른쪽 또는 왼쪽 방향키로 화면의 좌측 또는 우측에 위치시킨다.(2분할)화면을 더 분할할 필요가 있다면 왼쪽 또는 오른쪽에 분할된 작업창을 선택하고..

IT일반 2024.09.01

유튜브 | 특정 시간에 시작되는 영상 링크 만들기. 유튜브 영상 주소에는 파라미터가 있어요.

유튜브는 내 하루를 다 빼앗아가는 미디어 플랫폼이다.유튜브 영상을 지인들과 공유할 때가 많다. 영상 전체를 공유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특정 부분만 상대방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공유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해당 시간에서 재생되는 영상 링크로 공유해 주는 것이 좋다.1. 영상 시청 중 링크 생성하기특정 부분에서 영상을 일시정지한다.화면을 우클릭한다.[현재 시간에 동영상 URL 복사]를 클릭한다. 끝.엄청 간단하다2. 링크 직접 생성하기 해당 영상의 원래 주소는 위와 같다. 이주소의 뒷부분 빨간 박스 안 내용이 영상의 고유번호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https://youtu.be/~]의 물결 부분에 해당 고유번호를 이어붙이면 영상의 링크가 된다. 그리고 그 뒤에 특정 시간을 지정하는 파라미터(변수)를 ..

IT일반 2024.08.29

유튜브 | PC에서 유튜브 광고 차단하기. 웹사이트 광고 차단하기. 광고를 보여줘야 하는 너희 신세는 이해한다.

유튜브는 내 하루를 다 빼앗아가는 미디어 플랫폼이다.한때는 정말 많이 봐서, 노래도 유튜브로 듣고 그래서, 유튜브 프리미엄도 결제해서 이용했었다. 그런데 세상이 온통 구독의 구렁텅이가 되어간다. 넷플릭스도 봐야 되지, 디즈니플러스도 봐야 되지, 쿠팡플레이도 봐야 되지, 티빙도 봐야 되지,요즘은 가전가구도 구독의 세상이다. 놀라워라.이 구독으로 가득 찬 세상에 나는 유튜브 프리미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로 하고 벗어난 지 2년 정도 되었다. 그 사이에 유튜브 프리미엄의 구독료는 또 인상되어서 월에 14,900원이라고 하는데... 물론 구독 시스템은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안정적인 재정을 확보하는 기업들의 현명한 사업구조이다. 내 재정이 불안정해진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그래도 유튜브는 프리미..

IT일반 2024.08.28

크롬 | 어느새 브라우저의 대통령이 되어 세상 모든 사람이 쓴다는 그 인터넷 브라우저. 크롬 설치(PC).

크롬은 구글의 웹 브라우저이다.웹 브라우저  웹 브라우저는 모니터 너머로 인터넷 세상을 보여주는 창문이다. 우리가 흔히 '인터넷에 들어가 봐'라는 말을 듣고 하게 되는 '인터넷을 켠다.'는 행위는 웹 브라우저라는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행위이다. 인터넷이라는 말 자체는 서로 다른 단말기가 연결된 상태를 말하지만, 서로 다른 단말기와 서버에 접근하여 정보를 검색하려면 중간에 소프트웨어가 필요한데 이 역할을 해주는 것이 웹 브라우저이다.  대표적인 웹 브라우저로는 윈도우의 엣지, 애플의 사파리, 구글의 크롬이 있다. 이 외에도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네이버 웨일 등이 있다. 이 중 크롬은 PC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웹 브라우저이다. 크롬은 구글의 소프트웨어로 온라인 세상을 장악한 구글과의 연계 호환성이 높고 ..

IT일반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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