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의 신혼여행에 대한 기록이다.우리는 사실 휴양보다 관광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곳저곳의 명소를 다녀보고 싶은데 이럴 때 필요한 것이 클룩이다. 여기저기 글을 찾아보면 프라이빗 택시가 어떻고 뭐 하고 그런 이야기가 많아서 이게 뭔가 했는데, 어찌 됐든 투어나 레저를 하고 싶다면 클룩으로 시작해야 한다.클룩 예약하기애플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클룩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다. 로그인까지 했다 치고, 바투르 투어를 예약해 보자.검색창에 내가 원하는 여행 상품을 검색한다.바투르 투어라고 검색하면 바투르와 관련된 다양한 투어 상품을 볼 수 있다. 우리가 다녀온 것은 지프투어인데, 별점과 리뷰개수와 선택수를 보고 고르면 대충 그게 맞다. 굉장히 저렴해 보이는 첫 번째 상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