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습니다. 간단한 후기를 작성해 볼게요.

애드센스 승인 인증

1월 31일 지메일(gmail)로 에드센스 승인 메시지가 왔습니다.

애드센스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수입을 지급받기 위한 절차도 나와있네요. 아직 아무 광고 수입도 없지만요!

블로그에 들어가니 이렇게 광고가 보입니다. 애드센스 승인 후 설정 과정을 잘 몰라 일단은 그대로 두고 있는데, 저는 한눈에 스킨을 사용중이라, 스킨에서 설정된 영역만큼 광고가 나오게 됩니다.
애드센스 승인 과정과 현재 블로그 스탯
블로그 나이
저는 일단 네이버 블로그가 있었고요. 한창 글을 올리면서 애드포스트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의 특성상 맛집, 여행 등 네이버 서비스와 연동되는 카테고리에 블로그의 장점이 크기 때문에 코드블럭 등의 내용을 많이 다루는 저로서는 티스토리가 더 낫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설하게 됐고, 현재 이 블로그의 첫 번째 글은 2024년 7월 22일자에 작성되었습니다. 블로그의 나이는 한 살 반 정도 됐네요.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열심히 글도 쓰고 심사 신청도 많이 했어요. 번번히 떨어졌고요. 스킨도 고쳐보고, 새로운 계정도 파보고, 2차 도메인도 써봤는데 도저히 되지가 않더라고요. 색인 때문에도 마음고생을 많이 했어요. 심지어 플랫폼 문제인가 싶어서 구글 블로그도 해봤어요. 애드센스에 떨어졌다는 메일을 200번은 받은 것 같아요. 그래서 포기했었습니다.
재도전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블로그를 하다보니 승인이 되지 않는 것에 크게 흥미를 잃었어요. 그래서 다시 네이버 블로그를 조금씩 하다가 그냥 마음 편하게 해보자고 다시 티스토리를 열었습니다. 어차피 여러 개의 계정을 관리하며 블로그를 본업으로 삼을 여력도 없어서 본계정 외 다른 계정을 다 지웠고요. 단 하나의 블로그만 잘 관리하다가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되거나 말거나 말이지요.
현재 블로그 스탯
애드센스 승인 조건이 무엇인지 정말 많이 찾아보고 저도 그 조건을 충족하려고 노력했는데요. 결론은 그 승인 조건을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제 블로그는 그렇게 방문자가 많지 않아요. 최근에 다녀온 여행을 정리하면서 새로운 글이 꾸준히 쓰여지고 있는 덕인지 방문자가 늘어나는 추세가 보이지만, 기껏해봐야 일간 최대 조회수가 10회를 넘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애드센스 승인의 조건에 트래픽은 없다고 봐도 되는 것이겠죠.

애드센스 승인 전에는 하나의 카테고리만 다루라는 말도 많거든요. 근데 저는 여러 개의 카테고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포스트의 비중이 다르기는 하지만, 글이 없는 카테고리는 없어요. 이전에 애드센스 승인을 너무 받고 싶었을 때는 오히려 하나의 카테고리로만 운영을 했는데도 '가치가 없는 글'이라는 명목으로 애드센스 승인 거절 메일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글을 대충 쓰느냐, 하면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하나 쓰는 데 1~2시간 걸려서 정성스럽게 쓰고 있답니다.

현재 블로그에 업로드된 포스트는 33편입니다. 이거는 그래도 충분한 양이라고 저도 생각해요.
마치며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고 인생이 달라질리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또 지금 이 블로그 플랫폼이나 시장이 불안하다는 것도요. 그래도 그렇게 실패했던 애드고시에 합격을 하니 기분이 좋은 것도 사실이네요. 정성을 들여 꾸준히 글을 쓰다보면 애드센스 승인이 되기는 되는가봐요. 아직 승인 못받으신 분들, 힘내세요.
으노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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